STUART HAMM 


   90년대 록계의 빌리 시헌과 함께 양대 베이시스트로 꼽히는 스튜어트 햄은

   퓨전계의 독보적인 뮤지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1960년 1월 8일 일리노이주(미국) 샴페인에서 태어난 그는 파퓰러 음악을

  연구 하는 음악  학자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였다.

   어렸을 때 플륫을 처음 배운그는 중학교에입학하며챔페이진덴탈

  (Champaign Dentral) 밴드에서 베이스를  연주하기 시작한다.

  그 시기에 빅 밴드의 편곡을 배우게 된 그는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도 학교

  밴드에서 활동했다.

 그룹 예스( YES)의 앨범과 마일즈 데이비스의  걸작 Bitches Brew와 Kind Of Blue에서 많은 영향을

 받게 된 그는 그때부터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으로 마일즈를 꼽았다.

78년 버클리 음대에 입학한 그는 그곳에서 기타리스트 스티브 바이를 알게 되면서 그와 함께 자주 괴짜

뮤지션 프랭크 자파의 음악을 연주하곤 했다 . 그당시 그는 스탠리 클락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졸업후 보스턴의 재즈밴드들과 교류를 갖으며 연주에 열중했다.

 그후 스티브의 제안으로 LA로 자리를 옮긴 그는 스티브 바이 밴드와 함께 연주활동을하면서 스티브의

앨범 Flex-Able에 참여하여 탁월한 베이스 연주 보조를 해주었다. 그 때만해도 음악계에서 전혀 주목받지

못하던 그는 84년 기타 플레이어지 10월호에 스티브 바이의 싱글( The Attitude Song)이 소개되면서 차츰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87년에는 기타리스트 조 새트리아니의 최고 걸작앨범인 Surfing with The Alien을

  위한 전미 투어에 베이시스트로 참여하여 광범위한 베이스 솔로를 선보여 많은

 이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또한 그 해에 첫  솔로앨범 Radio Free Albemuth를 발표하여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

이 앨범에는 흡사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 기법을 연상케하는 베이스 연주가 담긴 (Flow My Tears)와

퓨전 펑크 리듬의(Sexually Active)를 비롯하여 드뷔시의 (Dr.Gradus Ad Parnasum) 베토벤의 (Moonlight

Sonata)등을 베이스 솔로로 연주하며 호평 받았다.

89년에 고도의 테크닉을 선사하는 두 번째 앨범 Kings Of Sleep를 발표하여 드러머 조나단 모버,

퍼커셔니스트 에이미 놀즈, 키보디스트 스코트 클라드, 기타리스트 버지 페이튼과 해리 코디등과 조화를

이루어 강력한 펑크-록 태핑을 보여주는 열정적인 고 ( Black Ice) 스탠리 클락의 사운드를 느끼게 하는

( I Want To Know ) 바하의 ( Prelude In C) 등으로 좋은 반응을 획득했다.

 


위의 글은 재즈 아티스트 대사전의 글을 옮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