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PATITUCCI


              나의 음악은 일렉트릭처럼 보인다. 그것은 재즈다.

     그러나 완전한 전통적인 재즈는 아니다.

  나는 존의 음악을 처음 들었던 그 순간을 결코 잊을수 없다.
  내가 문밖으로 나갈 때, 도저히 믿을수 없는 5/4 펑크 베이스 그루브는 작업실의 다른   한편에서 들려왔다.

  나는 누가 연주를 하는지 보기위해 그곳까지 달려갔다.
  물론 이때는 그가 음악분야에서 알려지기 이전이었다.
  그러나. 존은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은 분명했다. 우리 시대의 위대한 베이스의   선구자중 하나로 그의 위치는 너무도 확실했다.

  어느 사이트에서 어떤 유명한   음악인이 언급한 글..


솔로플레이에 강한 매력과 높은 점수를 주는 국내 음악계에 완벽한 리듬 파트로서 부각 될 수 있는 명 베이시스트 존 패티투시는 칙 코리아의 일렉트릭 밴드와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의 주춧돌 역할을 해온 퓨전계의 선두주자이다.

70년대와 80년 초반기에 걸쳐 대활약을 했던 칙 코리아의 리턴 투 포래버는 록, 클래식, 재즈등 여러장르의 음악적 이디엄을 복합적으로 창출하며 퓨전 재즈의 갈 길을 제시하였던 그룹으로 80년대 중반 새로운 음악적 방향을 설정하고 일렉트릭 밴드의 프로젝트에 그를 영입하여 그 빛을 발했다.

 

1959년 12월 22일 브룩클린(미국 , 뉴욕)에서 태어난 존은 동 플랫부쉬에서 성장하였다.
11세때 베이스를 처음 접하게 된 그는 당시 유행하던 로큰롤을 하고 싶어했다.

존은 비틀즈와 모타운 아티스트들(James Jamerson 은 그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그는 11살 때 그의 형인 토마스와 함께 밴드에서 베이스를 연주했다. 1972년 존의 가정은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하게 된다.

존은 그곳에서 가스펠 그룹과 함께 연주를 하게 되고 또한 재즈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하게 된다.

또한 그는 스티비 원더나 다이아나 로스 등 모타운 계열의 팝과 리듬 앤 블루스를 동경하며 음악적 토대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런 그에게 음악적 전환점을 마련해준 것은 다름아닌 할아버지에게서 웨스 몽고메리, 론 카터 , 아트 블레이키 그리고 지미 스미스 등의 음악이 담긴 재즈 앨범을 받으면서 부터였다.

단지 곡에만 관심을 두고 있던 그에게 큰 충격을 던져주었으며 그 후 크리스 포엘러라는 한 음악 선생으로부터 마일즈와 퀸시 존스 그리고 싱어도니 하사웨이의 음악을 알게 되었다. 고등학교 시절 존은 스트링 베이스를 시작하였고 샌프란 시스코에서 활동하던 찰스 시아니와 함께 여러 핑거링과 보잉 테크닉 등을 1년간 연마했다.

 

 1978년 존은 클래시컬한 베이스를 배우기 위해 샌프란 시스코 주립대학에 입학을 한다.  같은 해에 존은 LA 재즈 씬에 급격하게 몰두하게 된다.

 계속해서 그는 최초의 리듬 앤 블루스로부터 재즈 그리고 클래식 음악에 이르는 음악적  수업에 몰두 하였다. 19세때 피아니스트 갭 맨지오니와의 공연 ( 이 공연은 그의 첫  번째 큰 무대에서의 연주이다.)을 갖게 된 그는 베이시스트 아브라함 라보리얼의 소개로  래리 칼튼, 빅터 펠드먼 등과 연주하게 되었다.

80년대 들어서 그느 다재 다능한 세션멘으로 Cooder, Herbie Hancock, Tom Scott, Robben Ford, Stan Getz, Larry Carlton, Freddie Hubbard, Roby Duke, Ernie Watts, Lee Ritenour, and Dave Gruisin. 의 곡들에 참여하면서 활동한다.

이어 금세기 최고의 보컬 그룹 맨하탄트랜스퍼의 걸작 앨범 Vocalese에 론 카터와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베이스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 앨범의 " Sings Joy Spring "에서 트럼펫터 디지 길레스피와 함께 연주한 그는 새로운 경험을 축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후 85년 초 빅터와 트리오로 연주를 하면서 여름에는 색스폰 주자 데이빗 샌본의 앨범에 참여하였다. 그 시기에 칙 코리아를 만나게 된 그는 일렉트릭 밴드의 일원으로 3주간 켈리포니아에서의 미니 투어를 갖게 되었다. 자신의 음악적 영역을 확장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6 스트링의 켄 스미스BT커스텀6 (Ken Smith B.T Custom 6 )를 구입하게 된 그는 클래식과 어쿠스틱 사운드 그리고 일렉트릭 모두를 수용할 수 있는 이 악기로 더욱 폭 넓은 음악을 전개하였다.

일렉트릭 밴드에서 발표한 앨범으로 The Chick Corea Elektric Band 와 Light Years 그리고 Eye Of The Beholder, 90년에 나온 Inside Out 등이 있다. 특히 88년에 공개한 Eye Of The Beholder는 칙 코리아가 일렉트릭과 어쿠스틱 사운드의 가능성을 시험했던 단계의 앨범으로 그 후 존과 데이브 웨클만으로 칙 코리아 어쿠스틱 밴드라는 명칭으로 활동하게 되는 계기의 작품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그는  Guitar Player, Jazziz,등으로부터 "Best Jazz Bassist" and "Best Acoustic Bassist" 라는 언급을 받게 된다.

88년부터 솔로 활동을 간간이 시작하며 칙 코리아 밴드 시절과는 다른 바뀐 리듬 섹션에서의 충실성에서 많이 탈피하여 놀랄만큼 유연함을 선보였다. 데뷔앨범 John Patitucci 에 이어 89년에 두 번째 앨범 On The Corner에서 6스트링으로 표현할수 있는 온갖기교를 다 선보이며 성숙해진 작곡 실력을 발휘했다. 90년 Sketchbook에서는 다양한 리듬을 생기있게 표현하며 블루스에서 밥 그리고 펑크, 퓨전, 삼바 등에 이르는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존의 유일한 6현으 솔로 음의 성장은 GRP에서 발매한 5장의 앨범에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그의 앨범 "Another World" 는 1993년 Grammy for Best Jazz

 Instrumental Album 부분에 후보작으로 추천되기도 했었다.

 또한 그는 B.I.T(Bass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의 교육방식 중 특이한 것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텍크닉 - 투 핸드

 태핑. 썸브 포핑보다는 레프트 핸드등의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것에 더욱 치중하며

 경험했던 산지식을 전하고 있다.

 


참고 서적 - 재즈 아티스트 대사전(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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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들은 책의 내용과 인터넷에서 받은 내용을 제 나름대로 정리해서 올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