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NG


 

 스팅은 1951년 10월 2일 영국 뉴캐슬의 웰주엔드에서  태어났다.

 스팅의 본명은 Gordon Matthew Summer 이다.

 카톨릭 가정에서 장남으로 태어나 엄한 교육을 받으며 성장한  그는 14세 때 롤링 스톤즈와 비틀즈에 심취하여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이어 그래엄 본드 오르가네이션의 Zopt  Money & The Big Roll Band 가 행한 라이브를 본 후  베이스를 연주하기 시작했으며, 16세 때부터 재즈 레코드를  들으며 음악에 집념을 보였다.

 1969년에 와이요크 대학시절에 학교생활에 불만을 느끼고  선상 밴드 Dance Band에서 베이스 연주를 하곤 했다.

 결국 1년 후 대학을 중퇴하고 그 지역의 재즈 그룹 New  Castle Big Band 에 참가하였다. 1974년, 트레닝크  학교를 졸업하고 유럽투어를 갖으며 레코딩을 시작했다. 그해  가을 뉴캐슬 교회의 고교 교사로 활동하다가 자신의 밴드  라스트 에쿠스위트를 결성했다. 공연을 펼치며 당시 배우였던  프랑시스 토메리와 사랑에 빠졌다. 1975년에 들어서 여러  페스티벌과 TV에 출연했으며, 호평을 받기 시작한 라스트 에쿠스위트에서 컨셉트 앨범과 싱글을 발표하였다.

1976년 5월에 프랑시스와 결혼했고, 11월에 아들을 낳았다. 그후 그룹과의 의견차이가 있으면서 Curved Air의 스튜어트 코플랜드와 알게 되어 친하게 지냈다. 1977년 1월에 공연을 갖고 그룹을 해산시켰으며 폴리스에 참가했다.

그후 스팅은 부인과 별거에 들어가고, 잠시 모델활동을 했다. 79년 9월에는 영화 '사중인격'에 출연했고, 1981년1월, 뉴욕에 거주하면서 TV드라마 ' Paroke '의 테마곡을 만들었으며 3월에는 영국 BBC-TV의 드라마 'Altemis'81' 에

출연했다. 4월에는 영화 ' Brimston&Treacle' 에 출연하였고 9월에는 ' Secret Policeman's Other Bell' 콘서트에 단독으로 출연했다.
폴리스 해산후 1981년 4월에 프랑시스가 딸을 낳았다.

여기서 잠시 폴리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폴리스 멤버
베이스 - 스팅 , 드러머 - 스튜어트 코플랜드, 기타 - 앤디 서머즈
그룹 결성 - 1978년
공식앨범은 6장을 발매 했고 모든 앨범이 성공적인 앨범이었고 특해 3번째 앨범 Zenyatta Mondatta 는 1981년 제 23회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록 인스트루멘탈 부문을 수상하였다.

이들의 앨범은 당시 뉴웨이브 위주의 영국 음악계에 재즈, 프로그레시브, 록, 뉴웨이브를 혼합하여 독특한 사운드를 표출하고 당시 젊은 이들이 같이 공감할수 있는 가사 내용으로 대단한 반응을 얻어냈다.

폴리스의 해산은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다른 특별한 이야기가 없는 것으로 보아 음악적 견해때문인 것으로 생각되네요. 그 음악적 견해란 팝이 되어버린 폴리스를 버리고 젊었을 때부터 품었던 재즈의 꿈에 굶주려 있는 스팅의 홀로서기죠. 이미 영국 락계에서 한 획을 그어버린 폴리스로부터 벗어나서 자신의 세계를 찾으려는 이유 바로 그것이 폴리스의 해체 이유이다.

스팅은 1983년 부인인 프랑시스와 정식으로 이혼했으며, 1984년에 제니퍼 빌즈이 열연한 영화 ' The Bride ' 와 멜 스트립이 열연한 ' Plenty ' 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다.
동년말에 Band Aid에 참가했고, 마일즈 데이비스, 다이어 스트레이츠 등의 앨범에 세션을 했다.

스팅은 1985년 브랜포드 마샬리스(색스폰 주자)등 재즈 뮤지션들을 기용하여 솔로앨범 " The Dream Of The Blue Turtles"를 발표했다. 8월에 파리공연을 갖었고 월드 투어를 개시했다.
그후 다큐멘터리 영화 ' A Band Is Born '을 발표했고, 1986년 5월에 사운드 트랙과 라이브 앨범 Bring On The Night을 내놓았는데, 비교적 데뷔앨범에 수록된 작품들이 담겨있다.
1986년 6월에 엠네스티 콘서트에 출연했고, 1987년 영화 ' Gitmy Monday 에 출연, 가을에는 세 번째 솔로 Nothing Like The Sun을 공개했다.
에릭 클랩턴, 마크 노플러, 앤디 서머즈의 도움을 받아 ' We'll Be Together'를 히트 시켰다. 1988년 새로운 편성의 밴드를 조직해 월드 투어를 실시 했으며, 런던 윔블리 구장에서 열린 넬슨 만델라 추모 공연에 참가했다.
또한 브루스 스프링스틴, 피터 가브리엘, 트레이시 채프만 등과 함께 엠네스티 공연에도 참가했다.

1992년에는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옴니버스 앨범 Earthrise에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감미로운 " Fragile "을 수록하여 호평을 받았다.
동년 가을에는 영화 ' Lethal Weapon 3 ' 의 주제곡 "It's Probably Me"를 에릭 클랩톤과 함께 작업했으며, 겨울에 자선 공연에서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함께 출연하여 "Panis Angelicus " 와 "Muoio Per Te"를 노래했다.

스팅의 노래부르는 모습은 너무도 편해 보입니다. 잔뜩 힘을 준 그런 소리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오는 소리는 참 듣기 편했습니다.

참고 서적 - 팝아티스트 대사전(삼호), 시대를 빛낸 정상앨범(창공사),재즈 아티스트 대사전(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