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he Joshua Hong - hey1288@hanmail.net


 

I.      Bass 구조 (construction)


A. 베이스의 넥(Neck)과 헤드와(Head) 브리지(Bridge)

    a. 볼트 언(Bolt On)
 
b. 넥 뜨루(Neck Through)

       c.핑거보드의 나무종류, 톤           
    
d.넥의 길이+현의 길이 = 미스테리(Mystery)

       e. 바디와 양 날개(Body and wing)

B.Woods: Color, Tone, Timber, Pictur

      a. 나무의 종류와 고유한 소리

      b. 나무의 종류와 톤(사진은 스캐너로 간단한 것 하나정도)

 

A. 베이스의 넥(Neck)과 헤드와(Head) 브리지(Bridge)

    a. 볼트 언(Bolt On)

           볼트 언이란 의미는 기타의 넥을 바디에 고정시킬때에 나사(볼트)로서 고정시킨다는 뜻이다.  볼트언의 약점이자 장점이 바로 이것인데, 우선 약점은 서스틴과 하모닉스(Sustein, Harmonics)가 넥 뜨루보다 짧고 적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볼트로 연결한 부분에서 서스틴이 흡수되며, 바로 그 부분에서 하모닉스(현에서 발생하는 세미한 많은 배음들, 주로 초 저음[Low Frequencies]와 고음[Hi-Frequencies])또한 끊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볼트 언 베이스는 중저음이 많고, 다이나믹하게 들리는 것이다(귀를 컨트롤 하는 뇌의 기능중에는 분실된 소리의 스펙트럼[sound spectrum]을 보충하려는 속성이있다. 따라서 볼트언 베이스가 초저음과 고음을 내지 못하여도 마치 듣고있는듯한 착각을 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이어폰만으로 음악을 들어도 아무 불편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같다).

                

        따라서 볼트언 베이스는, 중저음이 초저음과 섞여나오는 넥 뜨루보다 박력있는 중저음이 선명하게 들리는 것이다(소위, 타이트[Tight]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 이유 때문에 소리에 민감한 베이시스트들은 볼트언베이스와 넥 뜨루 베이스를 각각 따로 사용한다. 즉, 펑크한 베이스라인에는 뮤직 맨 같은 볼트언 베이스를 많이 사용한다.

    한편, 근래에는 넥 자체와 바디의 중간부분을 멀티 레이어(Multi-Laminated, Multi-Layered: 색깔, 성질, 톤이 다른 나무들을 붙여서 만듦)로 만들어 볼트 언으로 고정시킨 베이스도 많이 생산되고 있다. 이유는 넥뜨루의 장점과 볼트언의 장점을 살리고자 하는 이유에서이다.

b. 넥 뜨루(Neck Through) 

                넥 뜨루는 베이스 현의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붙들고 있어서, 현의 모든 서스틴과 하모닉스를 잃지 않고 바로 픽업으로 전달, 아름다운 소리를 발생한다. 게다가 외관도 미려하여 보기에도 참 멋있다. 넥 뜨루는, 장인들에 말을 빌자면, 오히려 볼트 언보다는 만들기가 쉽다고 한다. 그러나 더 비싼이유는 종류가 서로 다른 고급나무들과(Exotic Wood), 멀티 레이어 넥(Multi-Layered Neck Through)을 만드는 과정에있다.
 

        게다가, 대개 기타의 넥 용도로 나무를 구할때에 있어서, 아무렇게 자른 나무가 아니고, 나무를 위에서 아랫방향으로 자른,  쿼터 쏘(Quarter Saw: 나무의 결을 따라 잘라서 소리의 울림이 한 방향으로 전달되는 장점이 있으나 구하기가 어렵다)방식으로 자른 나무를 사용하는데, 볼트언보다 훨씬 넥이 긴 넥 뜨루가 당연히 더 비싸다는 것이다.

                한편, 한 넥에 있어서 종류가 다른 나무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것일까? 즉, 9 피스(Pieces)의 넥이 과연 3피스의 넥보다 월등히 우수할까? 이 논쟁은 아직도 뜨겁다. 어떤이는, 나무와 나무를 붙일때마다 사용하는 아교가 진동과 음을 흡수하여 부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다른이들은, 일단 나무가 아교로 붙으면 물리적으로 하나의 완전한 나무조각과 같기 때문에 나무가 많을수록 좋다고 한다.
 

                 왜 서로 종류도 다르고 색깔도 다르며 심지어는 무게도 다른 나무들을 섞어서 넥을 만드는 것인가? 그 이유는, 나무란 그 종류에 따라서 울림과(Resonance Frequencies) 고유성(Timbre)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어떤나무는 저음을 잘 전달하며, 어떤나무는 고음을 잘 전달하고, 어떤나무는 부드럽게 소리가 울리며 어떤나무는 쇠처럼 날카로운 울림을 낸다. 따라서, 한 나무만으로 넥을 만든다면 한가지 소리와 울림만을 주로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될 수 있으면 많은 소리와 넓은 주파수 대역(Wide-Frequency Range)을 픽업에 전달하기 위해서 서로 보완하도록 나무를 섞어서 넥을 만드는 것이다.

        또한, 이 구조는 넥을 보강하는 기능을 하여 넥의 휨을 방지하며, 각각의 나무결 속의 서로다른 울림의(Resonance Frequencies) 상호 보완으로 핑거보드위의 사점(Dead Spot)이 크게 줄어들게 하는 것이다.

                

                베이스 넥의 소리전달에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직접적으로 베이스 현과 닿는 핑거보드와(Fingerboard), 현을 바디에 고정시키고있는 브리지라(Bridge) 하겠다. 핑거보드의 재질에 따라서 전달되는 소리가 많이 달라지며 이것은 어떤 나무를 사용하느냐에 달려있다. 주로 로즈우드(   Rosewood), 에보니(Ebony), 벌즈아이메이플(Bird's eye maple), 퍼플하트(Purple heart)등이 쓰인다. 프렛의 재질또한 한몫 하는데, 프렛의 종류와 크기에(Jumbo size, Regular size, Roundshape, squreshape,...) 따라 소리가 많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워릭(Warrick) 베이스의 프렛은 대개 아주 굵고 둥글게 깍은 점보 프렛을 쓰며, 재료는 교회의 종을 만드는 재료와 같은 청동과 은의 합금을 사용한다. 그래서 워릭베이스로 슬랩베이스를(쵸퍼베이스) 치면 꼭 종을 치는것같은 소리가난다. (소리의 개성이 너무 강해서 워릭베이스는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뚜렷하게 나뉘는 편이다).

 

c.핑거보드의 나무종류, 톤           

 

한편, 브리지는 강철이나 알루미늄 혹은 가장 좋은 것으로, 황동(Brass)을 쓰는데, 이는 밀도가 높고, 견고해서 음과 진동의 전달에 충실을 기하기 위한 것이다. 브리지는 바디와의 긴밀한 부착성과(good contanct with body) 현을 통한 정확한 음정의 전달성과(a well defined "witness point" for the string) 적당한 움직임(sufficient saddle movement)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브리지의 구조는 베이스의 각현이 바디를 관통하여 바디 반대편에 고정된것이라 하겠다. 이는 직접 현에서 바디로 진동을 연결함으로 서스틴 및 레조넌스(Sustein & Resonance)에 향상을 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넥의 가장 윗 부분인 헤드와 튜너(Tuner)의 구조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크게 두 종류의 헤드가 있는데, 먼저는 넥과 수평으로 만들어진 헤드, 즉 뮤직맨 베이스, 펜더 베이스등과, 각이 15도 뒤로  뽀賤?있는, 거의 주종을 이루는 베이스등이 있다.  이 구조의 차이는 과연 무엇인가?  그냥 멋과 디자인의 차이일까?  그렇지 않다. 차이는 음질에서부터 가격에 이르기까지 크게난다.

                베이스 넥이 그 굵은 베이스 현들을 붙잡고 있다는 사실은 곧 엄청난 힘의 장력(Tension)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이 힘은 핑거보드 윗부분 넛(Nut)에서 가장 심하게 받으며, 이 부분에서 헤드를 뒤로 젖힌다면 당연히 더욱 심한 장력을 갖게 되고 따라서 베이스의 헤드 끝에서부터 소리가 강하게 울리는 장점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은 로우 노트(Low Notes: 예를 들면 E, B현)의 피치의(Pitch:음정)의 정확성에 지대한 역할을 하며, 연주시 느끼는 줄의 텐션, 즉, 팽팽한 느낌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그리고, 헤드의 튜너, 즉, 줄 감개는 크게 두종류인데 하나는 기존것과 같이 마냥 감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튜너 속에 줄을 고정시키는 록(Locking)장치가 되어있어서 줄을 한바퀴도 감을 필요가없는 록 튜너가(Sperzel Locking Tuners)있다.

                그리고, 기존의 E현을 D로 손쉽게 낮출 수 있는 Hipshot bass detuner가 있다. 이것은 튜너에 장치하여 레버를 올리고 내림으로서 쉽게 음정을 바꿀 수 있게 하였다. Zon 베이스사의 간판모델인 마이클 맨링(Michael Manring)은 자신이 디자인한 하이퍼 베이스에(Hyper Bass) 이 Hipshot detuner를 튜너에 다 장착하여 기존 베이스의 E-A-D-G에서 탈피하여 거의 무한한 튠의 조합을 제시하였다(예로, E-D-E-A, E-G-E-A,...).

d.넥의 길이+현의 길이 = 미스테리(Mystery)         

  

    베이스기타에 있어서 그 넥의 길이(Scale, 34인치, 35인치,...)와, 넥에 걸린 현의 길이 및 그 굵기는 베이스 기타의 울림과(Sustein) 소리의 개성(Timbre)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

         모든 악기의 소리가 각기 다른 것은, 각각 그 고유한 소리가 있기 때문이며, 그 고유의 소리는 여러 배음(Harmonics)의 조합에서 생겨난다.  상식적으로, 우리가 좋은 피아노를 언급할 때 가정용 Upright 피아노보다는 현이 아주 긴 그랜드 피아노를 선호하며, 현이 길면 길수록 아름다운 하모닉스(Harmonics)와 울림(Long Sustain)과 특유의 톤(Unique Timbre)이 생겨나는 것이다. 자세하게 말하자면, 물리적 개념에서 F1=1/2L√S/μ 즉, 현의 길이가 길면 울림(Sustein)이 길어지고, 현의 굵기가 얇아질수록 진동(Vibration) 증가하며, 현이 굵을수록 저음(Low Frequency)과 파동(Waveform)이 많이 발생함을 알 수 있다.   
 

         베이스 회사들 중에서 현재까지 이 과학적 개념을 이용하여 베이스기타를 만든 곳는 세계에서 단 한군데가 있는데, 바로 워리어 베이스(Warrior Bass)이다.  이 베이스 기타는 기타줄을 브리지를 통과시켜 바디의 아래쪽 끝에 최대한 길게 늘려 연결하였다.  이것은 마치 기다란 그랜드 피아노처럼 최대한 늘리려는 의도였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늘 선전문구에 "...until the Rolls-Royce make a bass..." 즉, 롤스 로이스 자동차 회사가 베이스기타를 만들 때까지는 세상에서 가장 고급 베이스기타는 자신들이 만든다고 선전한다.  알아본 결과, 그들의 베이스 기타 중 한 모델은 핑거보드에 쓰는 나무를 자그마치 100년이 넘도록 잘 건조시킨 아프리칸 에보니(Ebony)를 사용했고 그 위에 아름답게  한폭의 자개(Abolony)로써 예술적인 그림을 조각해놓았다(가격은 한화로 천 이백만원). 실로 동서양의 조화요 세월의 소리였다.

        한편, 이 개념을 평범한 저자의 베이스(6string Carvin 50th Anniverary )에 적용하려고 애를 쓴 결과, 정말로 소리를 개선 시킬 수 가 있었다.  방법은 간단하다. 가장 굵은 줄을 가장 멀리, 길게 튜너에 감는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오직 베이스 헤드가 15도 각이져 있는 베이스기타들에게만 해당된다. 저자가 가르치던 학생은 펜더와 뮤직맨 베이스가 있었는데, 모두 베이스 헤드가 바디와 수평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넛(Nut)이 줄을 고정할만큼의 장력(Tension)을 받지 못하였다.              
 

        한편, 넥의 길이는 길수록 좋은것인가 아니면 상관 없는것인가?  요즘에는 5현 베이스가 많이 생산되고 스튜디오에 가면 5현 베이스를 가져오라고 엔지니어가 말한다. 그런데 이 5현 베이스는 낮은 B(Low B)현이 있는데, 이것이 과연 기존의 34인치 스케일의 베이스에 적합한것이냐 하는 것이 저자의 의문인 것이다.
 

        테스트에 의하면,  펜더계열(Fender style)의 회사중 5현 베이스: Shadowsky, Lakland, G & L, Music Man 5string 등은 매우 타이트(Tight)하고 정확한 Low B음정을 표현하고 있었다. 이것은 유명 베이스들중의 하나인 P모 베이스의 Penta Buzz(34인치)와 비교 해본 결과, B 현을 개방현으로 칠때 프렛에 덜덜거리며 원치않는 소리를 내는 것에 비교되었다.  같은 34인치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는 타이트하고 정확(Definite)한 톤(Tone)을 구사하고 하나는 덜덜한 이유는 바로 브리지의 차이에 있다고 본다. 전자는 바디를 관통하여 고정시킴으로서 줄의 텐션(Tension)을 온 기타 전체로 확산시켰으며, 이것은 곧, 줄의 울림과 톤과 장력(Tension)에 지대한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나무의 재질과(Ash, Elder, Quilted Maple...) 그 건조 숙성(Seasoned)연도가 정확한 피치(Pitch:음정)와 전체적인 톤의 색깔(Timbre)에 관련되겠다.  
 

        아무튼, 이 Low B 현과 넥의 길이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던 베이시스트들과 제작자들은 결국 34인치보다 긴 35인치와 심지어 36인치의 슈퍼 롱 스케일(Super Long Scale)의 베이스 기타를 만들어냄으로 Low B 현의 문제를 개선하는데 성공하였다. 대표적인 회사(Brand)로는 35인치: Modulus Graphie, MTD...등 이있고, 36인치 로는 Jerzy Drozd, 일본의 TUNE...등 점점 증가일로이다.

 

e. 바디와 양 날개(Body and wing)

        넥 뜨루의 경우 바디의 구조는, 주로 넥의 양 옆에서 날개처럼 넥에 붙이기 때문에 날개(Wing)바디 라고 부른다. 그러나 베이스 기타가 넥 뜨루정도 되면 그 바디도 멀티 레이어(Multi-Layered)로 만든 바디를 쓴다. 예를 들면, 앞면은 외관이 미려하고 비싼 Quilted Maple로, 바디 속(Core)은 Hard Rock Maple로 그리고 안쪽면은 Bubinga같은 나무로 멋지게 만든다.  그러나 이것은 외관을 멋지게 만드려는 목적뿐아니라, 바디에서의 울림을 풍성하게 하려는, 마치 넥 뜨루가 많은 다른 나무조각을 붙여서 만든것과도 같은 의미가 있는 것 이다. 아뭏튼 보기도 좋고, 소리도 좋고...다만 비싼 것이 흠이다.

     베이스 넥에는 자개 장식이 많이 쓰이며 크게 두종류가 있다. 하나는 하얗고 깔끔한 머덜 업 펄(Mother of Pearl)이고, 다른 하나는 화려하고 좀 비싼 어발로니(Abalony)이다. 요즘에는, 한국의 자개장처럼 한폭의 자개그림을 핑거보드에 붙여나오는 커스텀 기타도 많이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디의 표면처리(finish: 니스나 오일등으로 표면에 바름)에 따라서 소리가 영향을 받는데, 이것은 나무에 따라서 잘 적용해야한다. 예를 들어 무조건 보기좋게 두껍게 니스(polyurethane or polyester)을 바르면 표면의 울림을 상실하게된다. 그렇다고 swamp ash등의 소재의 바디에 오일처리를 하면 고음과 정확성(lack of crispness)이 떨어진다. 즉, 나무에 따라서 적당한 두께로 니스를 입혀야 되는것이다.

  

B.Woods: Color, Tone, Timber, Pictur

a. 나무의 종류와 고유한 소리

   대체로 나무의 소리는 그 색깔과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 상식이다. 즉, 어두운 색깔의 나무는 베이스가 많고 소리도 부드럽다(Warm). 그리고 밝은 색깔의 나무는 어두운 나무보다 소리가 밝다. 예를 들면, maple, alder, ash, poplar등 밝은 색깔의 나무들은 어두운색깔의 나무들, walnut, koa, zebrawood, rosewood 보다 소리가 밝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나무의 종류를 규정하기 위해서는 기준이 필요하며, 그 기준은 나무의 조밀도와 경도(Density, Hardness)이다. 딱딱한 나무는 소리가 밝고, 선명하며, 음정이 확실하며 빠르게 진동을 전달한다(Bright, clear, articulate and fast attack). 반대로 무른 나무는(Soft Wood), 배음(overtones)이 울림과(Sustain)함께 소프트하고 센서티브(Sensitive)하게 들린다.

               또 한가지의 기준점은 나무의 무게인데, 가벼운 나무는 소리가 무거운 나무보다 소리가 밝다. 그 한 예를 들자면, swamp ash(light ash or southern California ash)는 가볍고, 그 소리가 부드러운 고음이 많으며(sweet treble response) 중음이 박력있다(punchy midrange), 그러나 저음은 좀 부족하다.  반대로 무거운 나무는 베이스가 아주 많으나, 중음과 고음이 좀 떨어진다.

               여기서 베이스 장인들의 말을 빌면, 베이스 기타의 바디를 만들 때, 윗면을 딱딱한 나무를(hard top)대고, 뒷면을 부드러운 나무를(soft back)대면, 저음부가(low end) 음정이 또렷해지고 선명해지며(clearer, articulat), 중음부과 고음부가(high end, midrange) 부드럽고 깨끗하다고 한다(Sweet and clear).

 
b.나무의 종류와 톤(사진은 스캐너로 간단한 것 하나정도)  

 

Walnut(Imbuia):톤이 매우 빠르게 전달되며(Fast resonance), 베이스가 아주 많이 있으며(fat), 중후한 소리를 낸다(아주 이국적인[Exotic]나뭇결로 아주 고급스러웁다, Alembic 베이스에 간판격 나무이다).

Padouk: 어택이 매우 강하고(strong attack), 소리가 맑다(clear)

Bubinga: 어택이 평균적으로 좋고, 소리가 밝다. 단단한 나무이다.

Zebrawood:베이스가 많고 중후하다(fat & warm tone)

Rosewood: 평균적으로 베이스가 많고, 음을 약간 흡수하는 경향이 있다. 핑거보드로 많이 쓰인다.

Ebony: 매우 딱딱한 나무이며, 어택이 좋고, 빠르며(Fast resonance), 가장 좋은 핑거보드의 소재이다(모든 바이올린계의 핑거보드에  쓰인다).

Lacewood(Amazon Leopardwood):중저음이 선명하나 고음부가 적다

Wenge: 중음, 고음이 맑고 선명하며 소리가 딱딱한 느낌을 준다(근래에 아주 파퓰러한 소재이며, 국내에서는 Cort, 독일에서는 Warrick베이스에서 사용한다).

Flame Maple: 서스틴이 매우좋고, 어택이 아주 강하다(페듈라[Pedulla]베이스의 바디소재이며, Quilted Maple 과 비슷한 용도로 쓰이나 가격이 더 저렴하다).

Bird's eye Maple: 어택이 굉장히 강하고 서스틴이 좋다. 뮤직맨의 핑거보드로 쓰인다.(나뭇결의 부분적인 성장장애들로 인해 많은 테투리가 생기며, 이것은 곧 새의 눈과 같은 무늬를 만들어낸다).

Quilted Maple:서스틴과 어택이 좋고 베이스가 많다(투명한 융단같은 무늬는 최고의 장식효과를 낸다).

Alder:상당한 고음부터 저음까지 균형있게 소리를 낸다.

California Alder: Alder와 같다.

Light Ash: 고음과 저음이 많고 특히 소리가 맑다.

Swamp Ash: Light Ash보다 더 울림이 많다(resonance)

Mahogany: 소리가 부드러우며(sweet tone), 서스틴이 아주 길다.

Purpleheart(Amara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