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기타 용어 정리
베이스 기타 용어 어줍짢게 설명하기 - 미스터 바보님.. ( 2000 2 17 )
피킹의 종류 -- 오른손으로 줄을 치는 방법이다.
1.핑거피킹 ( Finger Picking ) - 오른손의 집게와 가운데 손으로 많이 하는 피킹방법으로 일반적인 베이스 연주에 사용된다.
2. 슬랩 ( Slap ) - 흔히 말하는 초퍼로 엄지로 줄을 치는 섬피킹(다운스트로크)과 집게나 중지로 하는 업피킹(업스트로크)이 있다. ( 펑키한 사운드에 주로 사용 )
3. 플렛 피킹 ( Flat Pickng ) - 피크를 사용한 연주로 다운,업 피킹이 있다. (강렬한 메탈사운드에 주로 사용)
핑 거 링 ( Fingering )
피킹을 할 때 왼손이 움직이는데 이 왼손이 넥위를 누르는 것을 말한다.
튜 닝 ( Tuning )
기타와 마찬가지로 각 줄의 음을 피아노나 튜닝기등으로 맞추는 것.
레 가 토 ( Legato )
음정을 매끄럽게 이어 연주하는 방법. ( 사전 - 끊지 않고 부드럽고 매끄럽게 )
해머링 온 ( Hammering on )
같은 줄에서 낮은 음에서 위에 있는 음을 망치(hammer)로 치듯이 쳐서 만드는 음
예 ) 3번 플렛을 친후 5번 플렛을 왼손의 손가락으로 때리듯이 내려친다.
풀링 오프 ( Pulling Off )
해머링 온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예 ) 3 번 과 5번 플렛을 누른 상태에서 5번 플렛을 치고 5번 프렛의 손을 떼어서 3번 플렛의 음이 나게 하는 것이다.
슬라이딩 업 ( Sliding Up )
같은 줄에서 낮은 음에서 위에 있는 음까지 밀어서 소리를 만든다.
예 ) 3번 플렛을 친후 왼손가락을 그대로 누른상태에서 5플렛까지 밀어올린다.
슬라이딩 다운 ( Sliding Down )
슬라이딩 업 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예 )5번 플렛을 친후 왼손가락을 그대로 누른 상태에서 3번 플렛까지 미끄러져 내려간다.
비 브 라 토 ( Vibrato )
음을 떨게하는 것으로 주로 일렉기타에서 많이 볼수 있다.
즉 한 음을 친후 그 손가락을 떨게 함으로 음을 떨게하는 방법이다.
음이 조금 길다 싶으면 비브라토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
쉐이크 ( Shake )
비브라토의 한 종류로 위와 다른 것은 줄을 누르고 있는 손가락을 옆에 있는
플렛까지 슬라이드 시켜 음을 떨게 한다.
예 ) 3번을 피킹한후 3번과 4번을 빠르게 반복하여 음을 떨게한다.
트 릴 ( Trill )
역시 비브라토의 한 종류로 해머링 온과 풀링 오프를 반복해서 음을 떨게 한다.
예) 3번과 5번 플렛을 해머링 온과 풀링 오프로 번갈아 가며 연주해서 음을 덜게 한다.
커 팅 ( Cutting )
한 음을 피킹한후 그 음이 계속 진행되게 하는 것을 막는 것으로 한 음을 피킹함과 동시에 줄에서 손을 뗌으로써 음을 없앤다.
뮤 팅 ( Muting )
커팅과 마찬가지로 음을 없애는 테크닉으로 왼손의 핑거링(줄위를 정확히 누른다)을 정확히 해서 맑은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줄에 손을 살짝 대고 줄을 쳐서 약간 허스키한(?) 소리를 내는 것이다. 둔탁한 소리를 내고자 할때 사용한다. 슬랩에서 많은 사용을 하고 있다.
태 핑 ( Tapping )
왼손의 손가락을 이용한 태핑이 있고 왼손과 오른손을 다 사용하는 태핑이 있다.
왼손만으로 소리를 내는 것은 그냥 말 그대로 왼손의 핑거링 만으로 소리를 내는 것이고
양손을 사용하는 것은 왼손의핑거링에오른손을 이용한 것으로 이때오른손은 지판위에서 줄을 콕콕 친다.
( 오른손 검지,중지로 슬랩한다고 생각하면 이상할려나.. )
노 트 ( Note )
(영어사전- 음,음색,음률 ) 어떤 노래의 근음을 말하는 것이다.
음 정(Interval)
한 음에서 다른 음까지의 거리
음 계 (Scale)
흔히 스케일이라 불리는 것으로 말 그래로 어떤 범위를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예) C 메이져스케일 - 우리가 익히 잘알고 있는 다장조의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의 음계를 말합니다.
음 계 (Scale)에 대한 추가설명
예를 들면 다(C)장조 - 도 레 미 파 솔 라 시도 이것도 스케일이구요.
가(Am) 단조 - 라 시 도 레 미 파 솔 라 이것도 스케일일 거구요.

또 우리가 자주 들으면서 웬지 기죽는 펜타토닉은 사실은 영어의 합성으로 생각됩니다.
(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 그런 것 같아요. ) 즉 펜타 (5 인것 알죠 펜티엄, 펜타곤이 5를 연상시키니까요.) + 토닉 ( 으뜸음 ( 주음 ) 을 말합니다. )
그렇다면 펜타토닉은 5개의 주음을 말하며 그것은 도 레 미 솔 라입니다.

하나 더하면 블루노트라 불리는 것이 있죠.
다른 말로 블루음계(스케일)라 하며 재즈에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저는 재즈는 잘 모르지만 이 블루음계라는 것은 도 레 미(플렛) 미 솔 라 시(플렛) 이라고 합니다.
이거 스케일에 대해서 말하는데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되는
분은 다시 읽어보구 서점에가서 책 찾아보구 영어사전 찾아보세요. )

박자 ( 2/4 3/4 ... 뭐 이런거죠..)
리듬 ( 박자는 어쩌면 리듬에 속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리듬이 박자안에서 움직이지만..)
우리가 애용하는 메트로놈, 리듬머신, 드럼머신 등은 바로 우리가 정확한 박자속에서
리듬을 익히기 위한 기계라고 생각이 드네요.. ( 이거 순 맞는 이야긴지 모르겄네요.. &^^)
화 음 (Chord)
음의 조화(harmony) 즉 한음만 치는게 아니라 두개이상의 음을 치는 것으로 그 두개이상의 음이 조화를 내게 하는 하나의 현상이라고 말하면 되겠네요.
예를 들면 애들 피아노 칠때 나의 살던 고향은 칠때 계이름은 솔 솔 미 파 솔 라 라 솔 이죠.
이걸 처음에는 단음으로 치다가 나중에는 도솔미솔 도솔미솔 하며 치는 것 보셨을 겁니다. 바로 이게 화음이죠.

여기에서 피아노는 도솔미솔 도솔미솔 하면 되지만 우리 현악기는 도솔미솔 잘 않하죠..
그래서 기타는 스트로크주법에서 도솔미솔을 C 코드라 명칭을 붙이고 C 가 나오면 한방에 도솔미솔 을 잡고 갈겨대는 거죠.. ^^
C 코드잡고 음을 한번 봐주세요 맞는지..

Diatonic 코드/스케일
이 화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초보만 봐주세요... )
화음은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아래 음으로 부터 3도씩을 올립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죠.
주요 3화음으로는
1도 - 도미솔
2도 - 레파라
3도 - 미솔시
4도 - 파라도
5도 - 솔시레
6도 - 라도미
7도 - 시레파 가 있죠.
위 3화음으로 올라가는것을 음악적용어로 다이아토닉 코드라 칭합니다.
다이아토닉(Diatonic)에 대한 잡담
Diatonic ( 영)사전 - 온음계 (국)사전- 한 옥타브가 다섯 개의 온음과 두 개의 반음으로 이루어진 음계)) 그렇다면 우리가 익히 아는 다장조 의 도레미파솔라시도 는 다시 말하면 C 다이아토닉 스케일입니다. 그리고, 위에 말한 3도씩 올린것은 C 다이아토닉 코드가 되겠구요. 저 위에 7번째 음을 더하면
1도 - 도미솔시 CM7
2도 - 레파라도 Dm7
3도 - 미솔시레 Em7
4도 - 파라도미 FM7
5도 - 솔시레파 G7
6도 - 라도미솔 Am7
7도 - 시레파라 Bm7-5
이렇게 해서 C메이져 스케일의 각 음의 코드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주요3화음 (C메이져스케일일경우설명)
여기에서 우리자 자주 말하는 주요3화음이 바로 1 4 5 도 입니다.
( 어떤 애가 나보고 1 4 5 도가 안맞는다고 해서 무슨소린가 했더니
그 애는 1 4 5 도를 글쎄 도 파 솔 , 레 솔 라 ... 등으로 이해하고 있더군요. 무시칸 놈 ^^)

주요3화음 : Tonic(으뜸음) C , Dominant (딸림음) G , Subdominant (버금딸림음) F
유명한 기타리스트였던 조패스는 화음은 오직 3개 뿐이다. Tonic, dominant, subdominant 라고 했다죠.
사전적의미로 풀어보기 Tonic : 주음, 으뜸이다. dominant : 우수한,우성의 , sub-dominant : dominant 보다는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우수
저는 주로 교회에서 연주를 하기 때문에 가장 쉬운 실로암을 예로 들면 그 코드의 진행은 C (tonic) - F (sub-dominant) - C - G7 (dominant) 로 갑니다.
즉 1 도 4 도 1 도 5 도 로 가는 거죠.

근데 이 5도는 주로 7 을 붙이게 됩니다.(위의 다이토닉코드에 의해서)
즉 C - F - C - G7 형식이 되겠죠.
요즘의 대중음악들은 대부분 이런 형식을 취한다고 하는 군요.

베이스 연주에 적용
그럼 여기서 우리가 집고 넘어갈일은 G 7 은 기타 코드로는 그렇게 잡는데 우리 베이스는 어떻게 하냐...
보통 베이스 에드립(ad - lib 자유롭게 하라는 뜻이네요. )을 할때 이 화음을 가지고 많이 하게 됩니다.
베이스는 리듬에 맞춰서 각 음에 해당하는 화음들을 자유롭게 연주하면 됩니다. C 가 나오면 C 를 먼저 치시고 남는 박자에 리듬에 맞춰서 3, 5도를 넣어주면 좋겠네요.
여기에 제가 알고 있는 코드의 기본 움직임 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틀리면 말구요.. ^^ )
가장 많이 쓰는 C 코드
C - 도 미 솔 ( 도 - 미 : 장3도 , 도 - 솔 : 완전5도 , 미 - 솔 (단3도 ) -이게 무슨 소리냐구요.
모르면 윗글을 잘 보너거 그냥 지나가거나 책사다 보거나 조카 있으면 음악책 가져도 보세요. 설명 안할랍니다.)

Cm - 도 미(플렛) 솔 ( 도 - 미 : 단3도 , 도 - 솔 : 완전5도 , 미 - 솔 : 장 3도
즉 마이너 코드는 제 3음을 반음내리면 됩니다. )
C7 - 도 미 솔 시(플렛) (도 - 미 : 장3도, 도 - 솔 : 완전5도 , 미 - 솔 : 단3도 , 솔 - 시 : 단3도
즉 7이 붙으니까 아래음에서 위로 7도 높인곳에 음을 달고 반음 내리면 됩니다. )
CM7 ( 메이저 7 ) 도 미 솔 시 위와는 달리 아래음에서 위로 7도 에 음달고 그냥 두면 됩니다. 플렛 안붙이고 즉 온음7도가 되는 거죠.. 솔 - 시 : 장3도
Cm7 ( 마이너 7 ) 뭘까요..????? 맞춰보세요. 위를 기준으로 하면 쉬우니까요.. 미스터님의 게시판의 글 음악의 요소와 그 중에 화음 - 코드에 대한 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