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놈 에 대한 작은 상식


메트로놈에 대해서..  미스터 mrbabo@mailcity.com ( 2000 2 16 )

갑자기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우리는 베이스 연습을 위해서 대부분 메트로놈 또는 드럼머신등을
가지고 연습을 합니다. (그렇게 안하신다면 꼭 그렇게 하셔야 한다고 생각 )

이 메트로놈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메트로놈은 음악의 빠르기를 박자와 함께 정확한 속도로 소리를 내주는 기계입니다.

느리게 보통 빠르게 아주 빠르게 등을 연주합니다.

그렇다면 이런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그 빠르기의 기준은 과연 무엇인가..?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그 빠르기의 기준은 바로 일반정상인의 맥박수에 기준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 메트로놈의 표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야마하 의 메트로놈은 다음과 같습니다.

Largo (아주 느리게) --- 46

Adagio ( 느리게 ) --- 56

Andante ( 느리게 ) --- 66

Andantino ( 위의 것 보다 좀 빠르게 ) -- 69

Moderato ( 보통빠르기 ) -- 80

Allegro ( 빠르게 ) -- 120

Allegro assai ( 매우빠르게 ) -- 144

Presto ( 영어적 의미로 즉시, 곧 , 급속한 ) -- 184

이 빠르기가 바로 우리의 맥박수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할때
우리는 좀더 이 빠르기에 친근함을 가질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즉 우리가 아무 부담없이 느낄수 있는 바로 그 속도가 보통빠르기이고 그보다 더 한템포 쉴수 있는 빠르기는 그   아래로  조금  쾌할하고   심장이  터질 듯한  속도는 그 위로 간다는 것을  정리해서 생각한다면 우리가 하는 음악에 조금은 정리가 되지 않을가 하는 생각입니다.

말나온 김에 이 메트로놈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메트로놈은 Melzel Metronom 이란 사람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베토벤이 귀가 멀게 되자 베토벤의 주치의이며 친구인 멜젤이 발명했다고 합니다.

(혹시 메트로놈은 소리가 나는데 어떻게 듣느냐고 생각하시는 신세대가

계신다면 예전 메트로놈은 추가 왔다갔다 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

그냥 생각나서 쓴 글입니다.

물론,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인데 혹시 처음 베이스를 접하거나 모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다음에는 에드립, 스케일, 화음에 대해서 두리뭉실한 말보다는 실제적으로 우리가 연습할수 있는 그런 글들을 올리고 싶지만 실력이 안되니 실력되시는 분이 꼭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