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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데로.. 마 크 (  dhdbsgh@hanmail.net )


 

네크는 말이죠.... 상당히 말썽을 많이 일으키는 부품중에 하난거 갔슴다

저도 네크와 많은 시간을 씨름하게 되죠... 엄 우선 보관법에 관해 말하자면.. 단기간 동안 쓸일이 없다거나 아님 생각날 때마다 치는 경우에는굳이 줄을 풀 필욘 엄다고 생각되네요... 보관할 때 전 그냥 세워둬요..

픽업쪽을 벽쪽으로 보게하고 기울여서 그냥 아무렇게나..호호.. 제가 악길 좀 험하게 쓰는 편이걸랑요... 그치만 별 문젠 엄었어요... 재수가 좋아선지... 어쨋든 군에 간다거나 장기간 - 한달이상 - 자릴 비울경우가 아니면

굳이 줄을 푼다거나 하는거 넘 번거롭고 그럴 필요성도 엄다고 생각되네요 네크는 아무리 관리를 해줘도 끝업시 말썽을 일으키기 때문에 그때그때 문제점을 보완하면 되는거라 생각함다... 가장 많은 경우가 넥이 휘어서 줄이 뜨는 경운데... 이건 답도 엄서요... 저같은 경우 사시사철 때를 안가리고 줄이 뜨는데 이럴땐 베이스 사실때 받은 렌치를 이용하면 간단하고도 확실하게 고칠수 있담다... 모든 베이스넥안엔 토러스...뭐라고 하는 쇠막대가 들어있읍죠.... 하나가 든것도 ... 말로 듣기는 두개든것도 있다고 그럽디다만은 보진 몬했고... 어쨋든 기타를 수직으로 세우고 픽업쪽을 자기쪽으로 보게 한다음 줄을 왕창다 풀고 토라스에 (보통은 헤드쪽에 펜더 계열은 제품에 따라 넥의 안쪽 끝.. 바디와 넥이 만나는 조인트 쪽에 있기도 함다)렌치를 끼운뒤 사정엄시 필요한 만큼 돌리세요..위에서 내려다 볼때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넥이 뒤로 엄지 손가락 닫는 부분쪽으로 휘고요... 반시계방향의 경우는 지판쪽으로 휘어요 (좀 헷갈리네... 그 반대일 수도...)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겠지만 처음 하시는 분들은 이점만 생각하세요..
베이스의 장력은 자타가 공인하는 한마디로 왕임다요... 그래서 넥 수정땐
딱 보기에 뒤로 음 10도 ..??? 이정도면 될레나??? 암튼 뒤로 넥이 누워 있는 상태정도까지는 휘어줘야 줄을 감았을때 바르게 됨다... 하지만 이건 알아두세요.. 넥이 꼭 똑바를 필욘 엄슴다... 저는 초보때 일부러 넥을 지판쪽으로 약간 휘어지게 해서 연습했습죠.. 넥이 지판쪽으로 휘게되면 장력이 강해지고 반대로 휘면 장력은 약해지고 줄간격 당연히 좁아지고 대신 줄이 딜딜거리게 되죠.. 두가지 다 나름대로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혹은 자기 취향대로 넥의 휨정도를 선택하면 되죠.... (글 ..되게 정신엄네..미안함다... 글재주가 영~~)

그리고 넥조정과 함께 병행해서 브릿지도 약간 손을 보면 더 좋겠죠.. 대개 새기타를 사면 물론 실력있는 분.. 오래 치신분들이야 자기에게 가장 편한 셋팅으로 곧장 바꿔 손질해서 쓰지만 대부분의 초심자들은 ..^^.. 기냥 쓰는 경우가 허다.. 그렇다 보니 브릿지 높이도 엉망인경우가 많고 오래 전시되었던 모델사신 경우는 넥 바란스 문제 심각하죠... 일단 넥을 펴고 나면 그 상태에서 지판과 줄 간격이 자신에게 맞는지 어떤지 살펴보시고 낮다면 혹은 높다면 필요한 만큼 역시 올려주시면 되는데요.. 모든 베이스 브릿지는 특수한 경울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 다 똑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주의할 점은 브릿지에서 임의대로 셋팅가능한 것은 줄 높이와 피치조정인데 음 피치조정은 어지간히 틀리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저도 절대 손을 안대는 부분임다.. 함 손대면 끝장이죠.. 다시 맞추기도 까다롭고 튜닝기 엄시는 그도저도 몬하고... 암튼 그건 건들지 마세요... 브릿지를 살펴보시면 줄을 받치고 있는 부분에 나사(렌치 구멍)가 하나 있을 것이고 브릿지의 맨 뒤쪽 줄을 거는 부분에 나사가 하나 더 있는데 이 뒷부분의 것이 피치를 조절하는 검다.. 원리는 간단하죠.. 줄높이는 줄을 받치는 받침대의 높이를 위아래로 즉 바디를 기준으로 볼 때 수직방향으로 조정하게 되어 있고 피치는 바디의 수평방향으로 조정하여 즉 줄의 전체적인 길이를 조정해서 피치를 변화시키는 원리죠... 잘 생각해 볼것도 엄시 수평방향의 조정은 절대 네버 건들지 마시도록 부득이한 경우 전문가... 또는 하드웨어에 정통한 전문가의 입회하에 조정하세요.. 그냥 했다가는 돌이키기 꽤 힘듬다... 이건 여까지만 하고....

다 읽느라 고생이 심하시겠음다...

평상시 보관법은 ..뭐.. 특별한 거는 엄꼬...요 일단 하드케이스에서는 빼 놓으시면 될 거 같고요...지붕에서 물이 세는 집... 밀려드는 습기로
벽지가 온통 현대미술 작품으로 이뤄진 집... 채광이 너무 완벽해 사시사철 방안에 그림자 한번 안지는 집.... 집에 5세이상의 미취학 아동이 항시 대기중인 집... 등의 경우가 아니면 그냥 벽에 세워 두세요... 요령은 이전 글에 적었음다... 이 모든 경우에서 제외되는 저의 집에서 보관되는 제 베이스도 넥 조정은 항상 하는 일이므로 이것에 대해서는 그냥 달관하시고 일상 생활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할 검다... 아무리 보관 잘해도 주인이 사랑해주지 않는 베이스는 금새 휘거나 줄에 녹이 슬거든요... 진짬다.. 안치면 넥도 줄도 맛이 금새 감다... 교본에서 읽은건데 하드케이스 보관시는 뭐 습도 조절을 위해 사과나 감자를 (까지마시고) 넣어둠 된다는데 ... 사실 먹을것도 부족한 판에 무슨.... ^^.... 또 스탠드 얘긴데..

뭐 꼭 필요한건 아닌데 엄는거 보담은 있는게 보기도 그렇고 악기한테도 그렇고 .. 가져서 해 될건 엄지만 전 돈주고 사라고 권하고 싶진 않네요...

제가 가진 악기 아직 이름은 지어주지 몬 했지만 그 놈한테 가장 행복한 건 항상 만져주고 닦아주고 .. 좀 더 고난도 연주를 해주는거 .... 그래서 따른 비싼 악기보다 더 많은 .. 비록 싸지만 .. 다양한 연주경험을 하게 해주는 거라 생각되네요... 그점에 있어서는 아직 제 베이스는 ...T.T 불쌍한 놈..